- 주일 8순
- 교회 인근 미자립교회
- 순식구들과 교회 뒷편 미자립교회로 섬길 곳을 정하고 함께 기도하면서 기다리고 함께 가서 예배드림
- 처음에는 다른 곳을 정하려 하였으나 순식구들의 요청으로 XXX교회로 정하고 예배후에 감사하면서 내년에 순이 어떻게 짜여질 것인지 모르겠지만 한 마음으로 섬기기로 하였습니다. 퇴근 후에 오시는 분들도 있어서 피곤한 가운데도 참석해 주시고 말씀으로 은혜 받음에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목사님의 사과 이야기가 너무 마음에 깊이 새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