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순, 10순에서는 성탄의 기쁨을 소외된 이웃과 나누기 위해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언어교육을 위해 유학온 청년들을 섬겼습니다.
지하방에서 함께 사는 이 청년 공동체에
냉장고, 반찬, 이불등의 물품들을 구입해주었습니다.
김정례 권사님의 집에 초청해 함께 음식을 나누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식사를 준비하는 순원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방문한 베트남 청년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후 베트남 청년들과 함께
권사님, 집사님들이 준비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함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준비한 선물도 나누고, 단체사진도 찰칵!
성탄의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