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문동 독거 어르신
- 7명의 순원들과 함께 홀로 어렵게 사시는 남자 독거 어르신을 찾아 뵈었습니다.
- 자녀가 3명 있음에도 왕래가 전혀 없었고, 90세가 넘는 고령의 나이에도 녹색 어머니회 일을 하며 생활비를 벌고 계셨습니다. 힘든 삶을 살고 계시는 어르신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평생 고생하셨는데 더 이상 어려움을 겪지 않으시고 예수님 영접하며 행복하고 평안한 삶을 사시다가 천국 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