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문동 취약가정
- 주민센터를 통해 몸이 약하고 생활고에 시달리는 분을 만났습니다.
- 교회는 다니지 않지만 예수는 믿는다 하셔서 계속 연락하기로 했습니다.
- 사진에는 건강한 것 같지만, 실재로 보면 입술도 파랗고 얼굴도 검으스름하셔서 아마 지병이 있는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