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동 취약가정
- 순원의 지인입니다. 할머니가 치매가 있고 할아버지는 시력이 거의 없으며 투석까지 받고 있습니다. 아들 혼자서 부모님을 모시는 형편입니다.
- 순원들이 생필품을 구매하여 가정방문을 했습니다. 주 안에 행복이 있으니 아드님이 주님 영접하길 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