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9만원의 기적<평일 3순>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요셉의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이곳은 임종을 앞둔 어르신들을 돌보시는 한 수녀님이(80세) 계셨고, 그 동안 320명을 임종과 함께 장례를 치르고 현재는 10여명이 함께 거주하고 계십니다. 장애가 있으신 젊은 분들도 몇 분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후원금을 전달하고 지나온 나눔 사역을 듣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종교랑 상관 없이, 오갈데 없는 임종을 앞둔 분들을 오랫동안 (4-50년) 수녀님 혼자서 돌봐오신 사역이 감동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후원금과 관심 기타 등등이 끊어지면서 현재는 생필품 특히 겨울에는 난방비 걱정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누구나 맞이하는 죽음을 앞두고 그래도 잠시나마 편히 몸과 암음을 정리할 수 있는 이곳 (요셉의 집)이 천국으로 가는 디딤돌이 되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