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8. 20. 유치부예배
리모델링이 잘 마무리되고
오늘부터 다시 유치부실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어요~!!!
오늘은 이민영집사님께서 해주시는 동화구연을 보았어요.
신랑을 기다리던 열처녀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성령의 기름을 미리 잘 준비하여
신랑되신 예수님과 함께하는 우리 친구들이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