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1. 유아유치부예배

웹관리자0(관리*) 0 9216

2018. 10. 21. 유아유치부예배

 

 

오늘은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이라는 말씀을 들었어요.

가난한 과부가 적은 돈이지만 자신의 모든 것을 다 하나님께 드렸어요

예수님은 그 여인의 마음을 보시고 칭찬하셨어요.

우리도 하나님께 마음을 다해 헌금하는 어린이가 되어요.​

 

a71299597694f7c38af2cad5839fa9c7_1540099 

 

 


a71299597694f7c38af2cad5839fa9c7_1540099 


a71299597694f7c38af2cad5839fa9c7_1540099 


a71299597694f7c38af2cad5839fa9c7_1540099 


a71299597694f7c38af2cad5839fa9c7_1540099 


a71299597694f7c38af2cad5839fa9c7_1540099 


 

​예배 후 종이 돈이 든 지갑을 받았어요

내 돈 중에서 하나님께 헌금을 먼저 드리고,

남은 돈으로 시장 놀이를 했어요

우리 친구들 중에는 가난한 과부처럼

하나님께 내가 가진 돈을 모두 헌금으로 드린 친구도 있었어요 *^^* ​

a71299597694f7c38af2cad5839fa9c7_1540099 


a71299597694f7c38af2cad5839fa9c7_1540099 


a71299597694f7c38af2cad5839fa9c7_1540099 


a71299597694f7c38af2cad5839fa9c7_1540099 


a71299597694f7c38af2cad5839fa9c7_1540099 


a71299597694f7c38af2cad5839fa9c7_1540099 


a71299597694f7c38af2cad5839fa9c7_1540099 


a71299597694f7c38af2cad5839fa9c7_1540099 


 

a71299597694f7c38af2cad5839fa9c7_1540099 


a71299597694f7c38af2cad5839fa9c7_1540099 


a71299597694f7c38af2cad5839fa9c7_1540099 


a71299597694f7c38af2cad5839fa9c7_1540099 


a71299597694f7c38af2cad5839fa9c7_1540099 


a71299597694f7c38af2cad5839fa9c7_1540099 


a71299597694f7c38af2cad5839fa9c7_1540099 


a71299597694f7c38af2cad5839fa9c7_1540099 


a71299597694f7c38af2cad5839fa9c7_1540099 

 

a71299597694f7c38af2cad5839fa9c7_1540099 


a71299597694f7c38af2cad5839fa9c7_1540099 


a71299597694f7c38af2cad5839fa9c7_1540099 


a71299597694f7c38af2cad5839fa9c7_1540099 


a71299597694f7c38af2cad5839fa9c7_1540099 


a71299597694f7c38af2cad5839fa9c7_1540099 


a71299597694f7c38af2cad5839fa9c7_1540099 


a71299597694f7c38af2cad5839fa9c7_1540099 


a71299597694f7c38af2cad5839fa9c7_1540099 

 

a71299597694f7c38af2cad5839fa9c7_1540099  


a71299597694f7c38af2cad5839fa9c7_1540099 


a71299597694f7c38af2cad5839fa9c7_1540099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0 Comments
미분류
웹관리자0(관리*)
0 22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