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21. 유아유치부예배
오늘은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이라는 말씀을 들었어요.
가난한 과부가 적은 돈이지만 자신의 모든 것을 다 하나님께 드렸어요
예수님은 그 여인의 마음을 보시고 칭찬하셨어요.
우리도 하나님께 마음을 다해 헌금하는 어린이가 되어요.
예배 후 종이 돈이 든 지갑을 받았어요
내 돈 중에서 하나님께 헌금을 먼저 드리고,
남은 돈으로 시장 놀이를 했어요
우리 친구들 중에는 가난한 과부처럼
하나님께 내가 가진 돈을 모두 헌금으로 드린 친구도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