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처럼 뚝딱뚝딱!' 노아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아하! 하나님의 심판이 오기 전에 큰 방주를 만든
사람이네요!
사람이 사는 마을에 40일 동안 비가 내렸어요.
홍수를 만들어봐요. 사람들과 동물들이 점점 물에
잠깁니다.
무서운 홍수가 지나가고 평화가 찾아옵니다.
방주를 통해 우리를
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요^^
하나님~ 우리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팀장님과 함께 나타난 인형 친구들이네요~ 안녕:-)
오늘부터 큐티를 시작하는 우리 유치부!
매일매일 부모님과 함께 말씀을
읽을래요!
우리 찬민이가 선생님과 함께 기도합니다. 정말 예쁘죠?
우리 귀여운 지민이도 큐티를 배웁니다:)
이안이와 윤서도 열심열심!
행복하고 감사한 주일이었어요.
유치부 아이들이 구원의 방주이신
예수님 안에서
더 행복한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