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우리교회
유소년부
8월6일 주일예배 풍경
쑥쑥 자라요 내 마음에
쑥쑥 자라요 내 마음에
사랑이 (쑥쑥)
기쁨이 (쑥쑥)
무럭무럭 자라나요 (무럭무럭)
사랑과 기쁨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유소년부입니다
오늘은
여름성경학교
마지막 4과
공과가 있었어요
점심식사 봉사 중이던
찬준 어머니께서
우리들을 찍어주셨답니다
감사합니다~
교사 강습회까지
다녀왔는데
4과까지 야무지게
배워야겠죠?!
한 친구는
파일럿이 되고
다른 친구는
관제탑이 되어요
찬준이가
눈을 감고
해민이의 지시에
따라 비행기를
조종합니다
멈추세요
오른쪽으로 가세요
멈추세요
관제탑 역할을
잘 해냅니다
눈을 떠 보니
잘 도착했어요
함박웃음을
보이는 아이들 ^^
이번에는
주원이가 눈을 꼭 감고
해민이의 지시를 따라갑니다
뒤에서 지켜보는
찬준이 귀엽습니다
주원이도
성공!
이번에는 해민이가
파일럿이 되어요
듬직해 보이는
주원이의 지시를 따라갑니다
해민이도 성공!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하나님만 의지해요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요
하나님의 능력을 믿어요
하나님께 순종해요
아이들이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고 배웠는데요
말씀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목사님과
공과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선생님들
여름성경학교를
신나게 즐긴
유소년부 친구들
모두모두
하나님의 은혜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믿음의 삶은 내 생각과 달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