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파일 : 안지민 어린이 - 황수현 목사님 - 윤지현 사모님 - 지승현 어린이 - 양정미 선생님 - 양윤경 선생님
오늘의 메인은 말씀에 대한 열정과 사모함이 있는 양윤경 선생님입니다.
선생님 옆쪽에 성경 구절이 있네요. 영어로 적혀 있어서 못 알아 볼 뻔 했습니다.. ㅎㅎㅎ
“예수님께서 소녀의 손을 잡고 불렀습니다. “아이야, 일어나라!””(눅 8:54, 쉬운)
날마다 넘어지는 우리들을 일으켜 주시는 주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굿굿~~
지민이도 물 마셔가면서 성경 통독을 마쳤답니다. 31장 말씀도 55절이나 되어서 통독 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정말 수고 많았어요..
동갑내기인 승현이도 마찬가지로요~~ 두 명 모두 녹음 시간이 27분이었네요.
첫 시작부터 길어서 힘들었지만 함께 동참해 줘서 고마워요~!! 앞으로 50장까지 열심히 달려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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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들 안녕하세요? 3주간에 길었던 요한복음 필사를 마치고 다시 창세기 통독으로 돌아왔습니다.
1주 정도 쉴까도 생각했었지만 아직 정상적으로 개학을 하지 않은 때에 최대한 끝내보자는 생각에 계속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주 6일에서 주 5일로 줄여서 주중에 말씀을 읽도록 하였답니다. 아래의 표를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