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하는 모습이 어쩜 이리 이쁠까요??
처음 필사를 할 때에는 너무나 힘들어 했지만 이제는 적응해서 힘들이지 않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픈 엄마를 위해 안마도 해주었답니다. 지민이는 마음까지 이쁘네요~~~ 굿굿~~!!
책장 앞에서 방긋~~
믿음의 본이 되는 유소년부의 든든한 후원자, 김성우 선생님
이 정도면 진짜 십자가 전문가.. 은혜가 충만한 정대성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