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무리하며 주일학교 시상식 및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주보로 종이 접기를 하다 잃어버리지 않고
매주 차곡차곡 정성스레 모아 주보상을 받은 친구들,
날이 좋아도 좋지 않아도, 주일학교에 빠짐없이 출석하여 개근 및 정근상을 받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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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6학년을 졸업하며 유소년부에서 청소년부로 진학하는 이하윤학생의 주일학교 수료식도 있었습니다.
온유반 담임교사 이문희 선생님의 아쉬운 송별인사 시간.
많이 바쁘시지만, 바쁜시기가 빨리 지나가셔서 건강하게 다시금 좋은 선생님으로 돌아와주시길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