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숭미초등학교 개학식 날 전도하려고 했지만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 미뤄졌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 들어있는 초콜릿을 나눠줄 거예요.
나눠주기 쉽게 남자 아이용, 여자 아이용 따로 담았어요.
뒷정리도 깔끔하게 해줍니다.
가장 중요한 전도지를 잘 챙깁니다.
"우리는 연약합니다. 아무 힘도 능력도 없습니다."
전도 나가기 전에 기도로 하나님께 구합니다.
숭미초등학교 정문과 후문에서 1학년 2학년 아이들과 부모님을 만나
전도를 잘 마쳤습니다.
※아이들 정보보호 때문에 전도하는 모습은 찍지 않았습니다.
오늘 나눠주고 남은 초콜릿으로 내일 2차 전도 떠납니다.
함께 전도하고 싶은 분!
주일 점심 먹고 1시까지 꿈땅 새가족실에 모여 기도하고 전도하러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