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인증샷으로만 보던 태윤이를 오랫만에 직접 보고 이야기를 나누니 참 좋았어요~^^
토요일 제자훈련에는 태윤이와 보조교사로 섬겨주시는 양정미 선생님이 함께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 주일에 진행하는 6학년반 친구들은 사진을 못 찍었어요. 너무 정신 없어서.. @.@
태윤이와 제자훈련 시작하기 전 간식타임~^^;
최근에 예수님에 대해 더 알고싶다는 소망이 생겼다는 태윤이가 목사님과의 제자훈련을 통해 예수님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되길 기도해봅니다 ^^
고학년 친구들이 8주간의 기간동안 하나님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고 한뼘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많은 기도 부탁 드려요. 유소년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