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첫번째 즐거워십!
오늘은 가장 낮은자로 오신 예수님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순남 선생님께서 모범으로 노이래 어린이의 발을 씻겨주셨습니다
예배 후에는, 즐거워십 프로그램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0^
그리고! 오늘은 새친구가 왔어요!
2학년 조연준 어린이!
유소년부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