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큐티책의 진도에 따라 설교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다시 현장 예배가 재개됩니다. 하루 빨리 친구들의 얼굴을 보고 싶네요~^^
온라인으로 예배 드리는 친구는 인증샷 혹은 예배 참여했다는 문자를 각 반 선생님들에게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