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만에 유소년부 현장예배가 재개되었습니다~ 오랫만에 친구들 얼굴을 보니 너무 반가웠어요~
예배를 시작하기 전에 교사 모임하고, 기도로 예배를 준비했구요.
소형선생님의 찬양인도로 예배 드렸습니다.
찬양을 하는 유소년부 친구들의 모습~ 너무 귀엽죠?
공병훈 선생님이 친구들을 이쁘게 찍어주셨네요 ㅎㅎ
설교 후에 각 반별로 흩어져서 공과 모임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