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고난주간 성경필사(마가복음)를 완료한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나란히 책상에 앉아 열심히 필사하고 있는 찬우와 찬준이의 사진입니다.
아빠한테 속아(?) 필사 사진을 찍었답니다 ㅎㅎㅎㅎ
예진이도 매일매일 빠짐없이 필사를 해서 엄마를 놀라게 했답니다. 너무 귀엽죠?
파마머리가 너무 잘 어울리는 주원이도 열심히 필사를 해주었구요
유소년부의 활력소, 은호도 필사를 했답니다.
인상적인 건 어머니(이민영 집사)도 함께 필사에 동참해 주셨다는 거에요.
왼쪽에 어머니가 쓰신 것을 보고, 은호가 적었던 것 같아요 ^^*
마지막은 유소년부의 꽃미남 태윤이에요~
성경필사에 참여해 준 친구들 모두 감사드려요~
주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