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시작하기 바로 직전에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예배 인증 사진으로 재원이가 열심히 예배 드리고 공과활동도 함께 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직접 얼굴을 마주 대하고 예배 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하루 빨리 함께 예배 드릴 날을 기다려봅니다.
오늘 유소년부 율동은 내 담당이다. 흥이 폭발하여 부서실을 온통 웃음 바다로 만든 준민이의 열정적인 동작입니다. ㅎㅎㅎ
지민이와 예진이도 귀엽게 율동에 참여하고 있구요. 차분하게 율동하는 은호도 너무 귀엽네요~ ㅎㅎ
율동에 몰입하고 있는 주원이와 아직은 율동이 어색한 지우, 그리고 더운 날씨에도 자켓을 벗지않고 율동하는 태윤이네요~
태윤이 안 덥니? ㅋㅋㅋ
원래 아빠(공병훈 집사님)이 사진을 찍으셔서 웬만하면 사진 찍히기를 극도로 피하는 찬우도 역동적으로 율동하고 있구요.
역시.. 앞에 차분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흥이 오른 은호.. 여기에 양정미 선생님의 스텝까지 ㅋㅋㅋ
성경 봉독을 위해서 큐티책과 성경책을 찾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이네요~!
항상 집중해서 하나님께 예배하는 유소년부 친구들 너무 보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