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목사님과 선생님들의 아이들을 향한 사랑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 코로나로 인해 직접 현장에서 만날 수 없지만 아이들의 안부와 함께 성경학교 물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이렇게나마 한층 자라난 아이들을 보니 매우 반갑고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