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는 10분 58초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주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영상예배를 드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선생님들이라도 모여서 함께 기도하고, 예배를 드리자는 마음으로 실시간 스트리밍 예배로 드렸습니다.
설교 후에 광고했던 것처럼 오늘까지 종이 성막을 만들어서 인증샷을 보내준 친구들에게 문상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스트리밍 예배 때 댓글 혹은 인증샷을 보낸 친구들을 대상으로 인증 이벤트(추첨)를 했습니다.
오늘 추첨에서 문상을 받은 두 친구는 안지민, 박주성 어린이이고, 치킨은 강세현 어린이입니다.
다음 주에도 예배 인증은 계속 되니 많은 참여 부탁 드려요.
그리고 다음 주부터 다시 현장 예배가 재개됩니다. 빨리 친구들을 만나보고 싶네요.
오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생명의 길임을 알고, 서로를 사랑하는 귀한 유소년부 친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