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는 6분 39초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주부터 현장예배와 동시에 실시간 스트리밍 예배로 드렸습니다.
저랑 선생님들은 오랫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너무나 반가운데, 친구들은 약간 어색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친구들과 함께 예배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설교 전에 광고했던 것처럼 이번 주까지 종이 성막을 만들어서 인증샷을 보내준 친구들에게 문상이 주어집니다.
이번에 진짜 마지막 기회임.. ㅋㅋㅋ
그리고 스트리밍 예배 때 댓글 혹은 인증문자를 보낸 친구들을 대상으로 인증 이벤트(추첨)를 했습니다.
오늘 추첨에서 문상을 받은 두 친구는 김소유, 박주성 어린이이고, 치킨은 원하윤 어린이입니다.
다음 주에도 예배 인증은 계속 되니 많은 참여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