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예배와 실시간 스트리밍 예배를 동시에 드리고 있습니다.
학부모님들께 코로나 확진자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가급적이면 온라인 예배를 드려 달라고
부탁드린 부분이 잘 이루어져서 현장예배는 학생 3명, 교사는 목사님까지 3명이 나와 예배 드렸습니다.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서 다시 공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스트리밍 예배 때 댓글 혹은 인증문자를 보낸 친구들을 대상으로 인증 이벤트(추첨)를 했습니다.
오늘 추첨에서 문상을 받은 두 친구는 원하윤, 김연준 어린이이고, 치킨은 김소유 어린이입니다.
예배 인증 이벤트는 12월 첫째주(6일)까지 할 예정이었는데,
온라인 예배가 계속 되어지면 기한이 연장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
다음 한 주도 예수님의 사랑을 품고, 서로를 사랑하는 유소년부 친구들 되기를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