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예배와 실시간 스트리밍 예배를 동시에 드리고 있습니다.
학부모님들께 코로나 확진자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가급적이면 온라인 예배를 드려 달라고 부탁드린 부분이 잘 이루어져서 현장예배는 학생 7명이 나와 현장예배를 드렸습니다.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서 다시 공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스트리밍 예배 때 댓글 혹은 인증문자를 보낸 친구들을 대상으로 인증 이벤트(추첨)를 했습니다.
오늘 추첨에서 문상을 받은 두 친구는 원하윤, 박주성 어린이이고, 치킨은 공찬우 어린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