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해 첫 현장예배를 드렸습니다.
제한된 인원이여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친구들의 얼굴을 보고 예배 하는게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지를
다시 한 번 절실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율동할 때 같이 따라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너무 흥분을 해 버렸네요~^^;;
이번 주 설교 제목은 "십자가가 끝이 아니에요!"이고, 본문은 마태복음 28장 1-7절 말씀입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약속하신대로 다시 이 땅 가운데 오실 때까지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증거하는 유소년부 친구들과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다음 주는 초등부(4-6학년) 친구들이 현장 예배 드립니다.
참석을 원하는 친구는 목사님이나 각 반 선생님께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