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는 유년부 친구들을 대상으로, 오늘은 초등부 친구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 현장예배를 드렸습니다.
역시 제한된 인원이여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친구들의 얼굴을 보고 예배 하는게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지를
다시 한 번 절실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주 설교 제목은 "우리의 유일한 기준은?"이고, 본문은 창세기 2장 15-17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의 유일한 기준이요 중심이 되어야 함을 기억함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많은 사람들 앞에 드러내고 증거하는 유소년부 친구들과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다음 주는 유년부(1-3학년) 친구들이 현장 예배 드립니다.
참석을 원하는 친구는 목사님이나 각 반 선생님께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