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파일 : 박한결 어린이 - 양정미 선생님 - 안지민 어린이 - 박증실 선생님 - 양윤경 선생님
오늘은 인원 수가 많지 않았네요. 통독한 이래로 가장 적은 숫자가 아닌가 싶네요.. ㅠㅠ
하지만 창세기 16장은 워낙 짧았기 때문에 오히려 편집하기 수월하지 않았나 싶네요. ㅎㅎ
유소년부 친구들, 좀 더 분발해서 말씀을 읽어 봅시다!!
모든 친구들이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닌 기쁨과 자원하는 마음으로 통독하는 그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