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파일 : 양정미 선생님 - 황수현 목사님
음성 파일 : 공찬민 어린이 - 한수아 선생님 - 공찬우 어린이 - 박한결 어린이 - 안지민 어린이 - 김지혜 집사님 -
정호균 선생님 - 공병훈 선생님 - 공찬준 어린이 - 김소연 선생님 - 김소형 선생님 - 한경수 선생님 - 선생님 다같이
오랫만에 영상 파일 올립니다. 다른 이유는 없고, 통독 참석자 수가 많아서 입니다~^^*
역대급으로 많이 참석해 주셨네요. 양정미 선생님은 속독으로, 황수현 목사님은 느긋하게.. 매우 대조적인 영상이네요~
오늘도 청년 선생님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무슨 일이냐구요? 유소년부 영상 예배 녹화를 마친 후,
자발적으로 창세기 통독에 함께 동참해 주셨습니다. 함께 예배 드리고, 말씀도 보고.. 너무나도 좋네요.
특히나 새로 오신 소연 선생님이 너무나도 기뻐하시네요~ "이렇게 은혜 받았으니 헌금으로 3만원 내야 돼!!!"
그 말에 동생인 소형 선생님은 어색한 웃음을, 기타로 섬겨주는 경수 선생님은 얼굴이 굳었습니다(못 들은척~~ㅋ)
항상 유소년부를 위해 열심으로 섬기는 청년 선생님 너무나도 멋지십니당~
언제나 함께 예배를 드리셨던 윤경 선생님은 몸살 기운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하셨어요.. ㅠㅠ
유소년부 친구들의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함께 기도해요.. ㅎ
선생님들과 공's 패밀리는 함께 성경을 통독해서 그나마 나았지만, 혼자서 말씀을 읽은 친구들에게는 쉽지 않았습니다.
특별히 오늘 통독한 18장은 내용이 길어서 더욱 힘들었을 거에요.
지민이 역시 목이 아팠지만, 포기하지 않고 말씀을 읽었다고 하네요.
한결이도 수고 많았어요~ 우리 친구들 굿굿굿~ 굿이에요!!
잠시 후, 유소년부 영상 예배를 통해 받을 은혜를 사모하며 주님 앞에 나아가는 친구들이 되기를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