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파일 : 지승현 어린이 - 박한결 어린이 - 양윤경 선생님 - 안지민 어린이 - 황수현 목사님 - 양정미 선생님
오늘은 어린이날~~
쉬는 날인데도 창세기 통독은 잊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는 지민이입니다.
통독을 마치고 루돌프 인형 친구와 함께 밝게 웃는 모습이 너무나 이쁘지요?
이제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것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것 같네요.
빨리 유소년부 친구들과 함께 밝게 웃으며 예배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 부활절과 어린이날을 맞이했음에도 친구들을 만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있는데요,
유소년부에서는 선생님들이 각 친구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선물을 증정하고 인증샷을 찍었답니다.
아직 전달하지 못한 친구들이 몇명 있어서 모두 전달한 이후에 추후 사진을 업로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