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성경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존의 예배와 마찬가지로 실시간 스트리밍 예배와 현장 예배를 함께 드렸고,
공과 교육은 미리 사전에 촬영을 해서 예배를 드렸답니다.
이번 1과에는 유독 만드는 것이 많아서 예상 시간보다 조금 더 길어졌네요~
짧은 준비 시간이었지만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촬영했습니다.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드리지 못한 친구들도, 미리 각 가정으로 전달해준 티셔츠와 공과책을 보고
함께 여름 성경학교에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아직 3주의 시간이 더 남아 있으니깐요.
남은 일정들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