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낮아지심(십자가)을 배우기 위해 가족의 발을 씻겨주는 미션을 내줬었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예수님의 마음으로 가족들의 발을 씻겨주고, 인증샷을 보내줬어요!
먼저 서현이 아현이가 아빠을 발을 씻겨줬습니다!
한 사람당 한 발?씩 씻겨줬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안 어린이가 이래 오빠의 발을,
그리고 이래 오빠가 동생 이안이의 발을 씻겨줬어요!
너무 행복해보이죠?
그리고
다음으로
예담이, 예봄이가 아빠 조진만 목사님의 발을 씻겨줬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현이가 할머니의 발을
하준이도 할머니의 발을 씻겨주었습니다^^
유소년부 친구들을 통해,
가정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