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파일 : 안지민 어린이 - 황수현 목사님 - 양윤경 선생님
혹시나 사진 보고 식겁해서 들어오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지민이가 손 하트를 날리는 사진을 보내왔길래 저도 따라하다가 그마안~~ㅠㅠ
내일 영상 예배를 드리려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친구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ㅋㅋ
물론 유소년부 친구들을 격하게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온 안면근육을 사용하여 보았습니다. -_-;;
같은 손하튼데... 너무나 격이 다르죵?? ㅋㅋㅋ
위 사진에서 안구테러(?) 당하신 분들, 지민이의 손하트 보시고 힐링하셔유~ ㅎ
오늘은 단촐하게 셋이서 끝내부렀습니다. ㅋㅋ
이제 곧 주일이네요~ 내일 예배를 통해 부어주시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충만한 하루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