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인은 상남자 스톼일~의 한결이 입니다.
말씀을 듣는 포즈가 정말 남다르지(?) 않나요? ㅋㅋ
한쪽 팔을 의자에 자연스럽게 걸치는 모습이 넘나 매력적이네요 ㅎㅎㅎ
보여지는 모습만 보면 상남자이지만, 실제로는 말을 청산유수처럼 쏟아내는 귀여운 친구랍니다. ㅎㅎ
다음 상남자는 바로 연준이입니다.
본인의 넓은 어깨와 새하얀 팔뚝을 자랑하고 있네요~ㅋㅋㅋ
연준이는 똑부러지는 맑고 청아한 목소리의 소유자랍니다. 연준이 때매 통독 다시 시작해야 하는거 아닌가 몰라요~ㅋ
다음 친구들은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공's 형제들입니다.
목사님처럼 손을 쭉쭉 뻗으며 율동을 해야 하는데 형제들의 몸은 각자 다른 곳을 향하고 있네요~ ㅎㅎㅎ
산만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사진.. ㅋㅋㅋ 그래도 말씀 들을 때는 집중해서 예배 드린답니다. ^^*
다음 주인공 역시 말씀을 집중해서 드리는 친구인데요. 지민이랍니다.
지민이는 창세기 통독은 쉼 없이 해서 항상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
이제 통독이 끝나서 지민이의 목소리를 들을 수가 없네요. ㅠㅠ
하지만 이제 곧 현장예배가 시작되니 기다려 봅니다. ㅋㅋ
큐티도 척척 열심히 하는 지민이 쵝오!!!
다음은 5월 23일에 있었던 초청예배를 드린 친구들이랍니다.
(강)다현이, 우현이, 세현이 그리고 (강)주원이, (최)원우, 지우랍니다.
두 쌍의 남매들이 참석을 했네요~
장난치기 좋아하는 원우의 장난스러운 웃음이 눈에 띄네요~
세현인지, 우현인지 구분이 안 되지만, 중앙에 있는 친구를 주목해 주세요.
의자를 기울이고 있다가 끝내 넘어가네요 ㅋㅋㅋ
그 와중에 하트를 날리고 있는 귀여운 다현이~ >.<
다음 이어지는 사진에는 매우 바른 자세로 앉아 있네요~
부장 선생님의 따끔하지만 사랑스러운 충고(?)를 들어서 일까요?ㅋㅋㅋ
강's 남매들은 오랫만에 교회에서 예배를 드려서 조금은 부끄러워하는 부분이 있었지만
집중해서 예배를 잘 드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