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가인과 아벨이 제물을 드렸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태도와 마음으로 예배를 드려야 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2부 공과 시간에는 포스트잇에 자신의 죄를 적고 십자가에 붙인 뒤
우리 대신 모든 벌을 받으신 예수님께 죄를 고백하고 포스트잇을 찢어서 버리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죄가 무엇인지, 죄의 영향과 회복은 무엇으로부터 오는지 매주 배우며 하나님을 위해 살고 예수님을 통해 사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유소년부 목사님의 소식지가 어린이들 편에 배부되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 3~4페이지 교육 행사 계획표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