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인은 지민이입니다.
사실 지민이에게는 한 가지 어려움이 있었답니다.
연필에 너무 힘을 주고 글씨를 쓰다보니 손이 너무 아픈거에요.
손이 아프지만 끝까지 필사를 끝마치고 늘 환하게 웃는 지민이랍니다.
오늘은 너무 손이 퉁퉁 부어서 엄마랑 선생님한테 기도 부탁까지 했다고 하네요~
저도 지민이에게 전화해서 격려하고 기도해 주었답니다.
지민이 손이 아프지 않게 도와 달라고 기도 부탁 드립니다아~~ ^^*
다음은 원's 가족의 필사 사진입니다.
하윤이와 태윤이의 형인 청소년부 성윤이도 함께 필사를 하고 있네요.
공's 친구들이 필사한 것만큼 너무나도 아름다운 사진이 아닌가 싶네요.
온 가족이 둘러 앉아 함께 필사하는 모습 넘나도 좋습니다!!! 굿굿~~
요즘 들어 열심을 내어 필사하고 있는 연준이 입니다. 연준이도 너무 멋져요~!! ㅎ
역시나 열심을 내고 있는 승현이의 필사입니다.
여기저기 오타가 눈에 띄기도 하지만 열심히 필사에 참여해 주고 있어서 너무 기쁘네요.
역시나 매일 같이 필사를 보내주고 있는 한결이 입니다. 굿굿!!!
매일 아침 유소년부 단톡 방을 깨우는 부지런한 김성우 선생님
오늘도 열 일하시는 필체 미남 공병훈 선생님
예쁜 글씨체의 양윤경 선생님
필사 만큼이나 열심히 묵상 포인트들을 기록하시는 정대성 선생님
바쁜 가운데서도 필사를 놓치지 않고 참여해주고 계신 양정미 선생님
오늘 하루도 모두모두 너무 수고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