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기 전까지는 온라인 예배로만 드립니다.
지난 주부터 3주 동안 "천국" 비유에 대한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공과는 없습니다.
어제 있었던 학부모 간담회는 은혜롭게 잘 마쳤습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온라인으로 예배 드리는 친구는 인증샷 혹은 예배 참여했다는 문자를 각 반 선생님들에게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