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기 전까지는 온라인 예배로만 드립니다.
계속해서 "천국" 비유에 대한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공과는 없습니다.
온라인으로 예배 드리는 친구는 인증샷 혹은 예배 참여했다는 문자를 각 반 선생님들에게 알려 주세요.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