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어's)유소년부 '하나님이 노아와 가족을 구해 주셨어요'

차가운 바람과 함박눈이 내린 오늘~

모든 유혹을 이겨내고 하나님을 기억하며 예배의 자리에 나아왔습니다!

말씀 시간에는 '하나님이 노아와 가족을 구해 주셨어요'라는 제목으로

홍수가 일어난 후 방주에서 나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까지

동물들의 대이동과 어마어마한 방주의 크기 응을 상상하며 시간이 가는 줄 몰랐습니다.

2부 공과시간에 우리가 평소 좋아하는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심판의 때에 동물들을 방주에 태워 보호해 주셨기 때문임을 되새겼습니다.

우리 역시 죄인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만 살아갈 수 있음을 배우고 감사하였습니다.

기억력 게임!

동물 그림 짝 찾기 게임

※2월22일(토) 예정된 유소년부 학부모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었습니다. 자세한 일정은 다시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