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가정통신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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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유소년부를 담당하고 있는 황수현 목사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온라인 영상 예배로 전환한지 네 달째에 접어들었습니다. 223일에 드린 예배가 현장에서 드린 마지막 예배였으니 엄청나게 긴 시간이네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바이러스도 조금 잠잠해지고, 수그러 들겠지 생각했었는데,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한 가지 안타까운 사실은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내일인 614일부터 현장예배를 드리고자 하였으나 최근 도봉1동의 요양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여, 자녀들의 안전을 위해서 2주간 주일학교 현장 예배를 연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혹시라도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며, 오랜만에 보게될 친구들을 생각하며 설레여 했었는데 결국 이렇게 되어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그 동안 유소년부 친구들이 온라인으로나마 예배를 잘 드리고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예배 인증 이벤트 추첨을 하고, 창세기 통독과 요한복음 필사, 토요일에 진행되는 예배 녹화에 친구들을 초청하는 등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친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이 제한되는 부분이 있어서 다시 재개되는 현장예배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는데, 허탈하기까지 하네요. 하지만 이러한 조치들이 코로나의 확산을 불안해 하는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배려이고 덕을 세우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아쉽지만 이에 따르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은혜로 더 이상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고 안정화되어 7월 첫째 주인 75일에는 꼭 유소년부 친구들과 함께 현장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소식만 있었던 것은 아닌데요, 어제인 12, 오하준 친구의 아버지인 오동훈 집사님께서 고장나 있던 유소년부실의 음향을 완전히 새롭게 변화시켜 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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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에 걸친 엄청난 대공사(?)였답니다. 수고해주신 오동훈 집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충분한 예산으로 음향을 고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담임목사님 및 장로님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이젠 소리가 엄청 빵빵(?)해졌어요 ㅋㅋㅋ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그리고 돌아오는 주일부터 교회 홈페이지에 슬기로운 교리생활이라는 제목으로 일주일에 한 편씩 교리문답에 대한 영상이 올라오게 됩니다. 이 영상을 잘 활용하셔서 각 가정에서 온 가족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교리를 암송함으로 인해 하나님 앞에 마음껏 예배 드릴 수 없는 위기의 때를 오히려 신앙전수의 기회로 삼고, 영적으로 회복되어지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되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유소년부에서는 2달에 한 번씩, 교리 암송대회를 열고, 이에 대한 자료를 업로드하여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무더워졌습니다. 무더운 날씨 가운데서도 이보다 더 뜨거운 주님의 사랑으로 충만해질 수 있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댁내에 주님의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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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수지나비(김성*)  
오동훈 집사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그리고 음향기기 교체를 허락하신 당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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