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부 문고리 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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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을 받고 있는 태윤이가 훈련 시작 전에 선생님들과 함께 간식포장을 도와주었답니다. 

너무 듬직하죠? ㅎㅎ 큐티책과 함께 간단한 간식들도 함께 담았답니다. 

심방 물품을 정리하고 함께 심방에 참여해 주신 김성우 선생님과 양정미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아쉽게도 이번 문고리 심방에서는 많은 친구들을 만나지 못했어요. 

제자훈련을 받고 있는 친구들은 그 자리에서 심방 물품을 받았고, 

부재중인 친구들이 많아서 말 그대로 문고리에 걸어놓고 온 경우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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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태웅이가 너무 반가웠답니다. 오랫만에 보는 태웅이를 보고 와락 포옹하시는 부장 선생님 ㅋㅋ 

오랫만에 봐서 그런지 훌적 커버린 태웅이 너무 반가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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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제자훈련을 받는 주원이도 즐겁게 부장선생님과 사진을 찍었어요~

오늘의 컨셉은 포옹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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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보는 지우와도 사진을 찍었어요~ 찰칵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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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훈련을 마치고 태윤이 데려다주는 길에 윤서네도 들러서 함께 사진을 찍었어요. 

윤서도 키가 부쩍 컸더라구요. 오늘 문고리 심방의 핵심 인물은 태윤이인걸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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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부 심방의 마무리는 똘망똘망한 찬민이와 해민이네지요~

오랜만에 찬민이와 해민이를 만나니 너무 반가웠어요^^

최종완 집사님께서 간식을 준비해 주셔서 오는 길이 맛있게 먹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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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없어서 심방을 못한 승현이는 양정미 선생님께서 직접 방문하셔서 선물을 전달해 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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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예진이도 문고리 선물을 받았음을 인증하는 사진을 보냈네요. 

 

못본 사이에 부쩍 커버린 우리 친구들을 보면서 육체적으로 성장한만큼 영적으로도 더욱 성장하기를 기도 했답니다. 

다행히 돌아오는 주일부터 대면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네요. 빨리 친구들을 보고 싶네요. 

목사님과 선생님은 설레이는 마음으로 내일 예배를 기다리고 있을께요. 내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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