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3.26. 유소년부 ㅣ 예배

싸비(양정*) 0 1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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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아침 해가 밝았습니다

오늘도 유소년부 친구들의 찬양 율동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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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배 중에는 퀴즈 시간이 있었어요

그런데 글자가 너무 작아서 당황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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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사도신경을 순서대로 
맞히는 문제였는데
해민이가 맞혀서 비타민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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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가 받은 비타민을 
소유에게 나눠주네요

찬준이가 눈으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아요

'선생님 답 가르쳐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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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망설이는 이유가 있었어요

문제를 듣고 손을 드는 게 아니고
손을 먼저 들어서 도전한 다음에 
문제를 알려주셨거든요

무슨 문제가 나올지 모르니까
아이들이 주저하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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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기 대장 은호도 망설이는 모습이죠?

아니! 찬준이가 손을 들었어요!

용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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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는 친구들을 보더니

다른 친구들도 용기를 내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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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부 친구들 모두 도전하는 모습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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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말씀!

넘버 원 하나님 사랑 
넘버 투 이웃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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