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추천도서, 『열혈 연합 전도왕』

웹관리자0(관리*) 0 45

631f2ab519ff7ccc4a10dc4941bbf74e_1743667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한마음으로 서서 한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라

 

 

예수님을 만나게 하는 일이야말로

그 사람을 진짜 행복하게 하는 일이다

 

하나님은 관계를 통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 

연합은 전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며 돌파구다

 

열혈청년 전도왕으로 잘 알려진 최병호 교사가 이젠 팀으로 돌아왔다. 저자는 연합해서 전도하면 어벤져스처럼 그 힘이 엄청나게 커짐을 현장에서 체험했다. 저자는 기도 중에 “혼자 전도하면 따발총이지만 연합해서 하면 핵폭탄이 된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더욱 연합하기를 힘썼다. 전도는 그 사람의 필요를 채워 주는 것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언제나 전도 대상자의 ‘필요’에 귀를 기울이며 복음을 전한다. 연합 전도팀은 손이 모자란 농촌에 과일이나 밤을 수확해 주고, 불신 부모님을 위해 효도잔치를 하며, 불신자를 위해 체육 대회 등을 기획, 실행했다. 이렇게 상대의 필요를 채워 주며 마음을 감동시키자 복음이 더욱 효과적으로 전파되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도우심으로 연합하여 전도할 때 더 큰 능력이 나타남을 구체적인 경험과 사례를 통해 보여 준다. 전도는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는 게 아니라 ‘자신 있게 ‘ ‘웃으면서’ ‘예의 바르게’ 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에는 교회에 어렵게 온 새신자를 어떻게 대하고 정착시킬지에 대한 저자의 노하우도 써 있다. 귀한 복음이 주님이 주신 지혜와 방법으로 널리 선포되는 데 귀한 지침이 되길 바란다. 

 

목차

 

추천의 글 

 

part 1. 연합하는 우리는 전도 어벤져스

전도 연합팀, 행복한 전도의 삶 TV

01. 강점으로 전도하라 

02. 찾아가는 복음 서비스 

03. 가족 구원도 연합하면 된다 

04. 두려움을 뒤집어엎어라 

05. 잃어버린 영혼을 위한 전도 채널 

06. 나는 그저 깨끗한 통로이고 싶다


part 2. 내 꿈은 하나님께 이쁨받는 전도자

미쳐야 미치는 전도의 법칙

07.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 

08. 전도에는 섬세한 전략이 필요하다 

09. 전도자는 센스 있는 보아스다 

10. 전도는 상대의 필요를 채워 주는 것이다 

11. 나는 복음을 전하는 교사 

12. 전도도 애프터 서비스가 중요하다 

 

부록|전도 연합팀과 함께하는 기쁨

 

본문 펼쳐보기

 

혼자 전도할 때보다 연합해서 했을 때 그 힘이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컸습니다. 하나님이 “병호 너 혼자 전도하면 따발총이지만 연합해서 하면 핵폭탄이 된다”라고 기도 중에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전도 사역을 함께하니 넉넉히 가능하게 된 일도 많습니다. 연합팀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 전 4:12

 

연합팀과 함께 사역할수록 이 말씀이 정말 진리임을 더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말씀에 잘 부합하여 전도한 이들이 바로 성경에 나오는 이들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p. 14~15 중에서

 

 

저는 바로 지붕을 뜯고 침상째 중풍병자를 내린 사람들 중 한 명이 되고 싶습니다. 이 사람들이야말로 연합해서 중풍에 걸린 친구의 병도 고치고 죄사함을 받게 함으로써 구원까지 얻게 했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친구들 아닙니까? 성경에는 짤막하게 나오지만 저는 이 구절을 볼 때마다 항상 “저도 이 사람들 중 하나가 되게 해주세요. 이 사람들과 함께 연합팀을 만들어서 전도하게 해주세요” 하고 자연스럽게 기도하곤 했습니다.

p. 17 중에서

 

 

탁구도 인기가 많은 운동이라 같은 방식으로 사람들을 모았습니다. 40명 정도가 금방 모였습니다. 예수님 믿지 않는 분들 10-15명 정도가 왔습니다. 우리는 괜찮은 위치에 있는 좋은 탁구장을 먼저 섭외하고 실력 좋은 친구들을 모아서 사람들에게 탁구를 가르치며 경기했습니다. 이 탁구 모임에서 처음 탁구를 배운 분들이 나중에는 수준급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운동하면서 비신자들의 마음 문이 활짝 열려 복음도 전할 수 있었고, 교회로 인도도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매력적인 스포츠를 즐기면서 전도까지 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p. 28 중에서

 

 

먼저 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불교 학생회장까지 하다가 세상적 죽음의 정의와 성경적 죽음의 정의를 듣게 된 이야기, 그리고 주님의 은혜로 지옥을 경험하면서 회심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예수님만이 구원자이시고 우리의 참 주인이심을 선포하였습니다. 끝으로 영접기도를 같이 드리며 복음 메시지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참석하신 분들은 비가 억수같이 오는 날 자신들을 위해 이렇게 먼 길을 와 주고, 멋진 공연에 선물까지 줘서 고맙다고 몇 번이나 이야기했습니다. 저희는 준비한 선물을 드리며 오히려 폭우를 뚫고 이렇게 교회에 와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했습니다.

 

복음 전하는 기쁨과 즐거움과 감사로 인해 피곤하거나 힘들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폭우 피해를 입은 교회에서 ‘예수 사랑 찬양의 밤’ 전도 축제를 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이 절로 나오는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p. 37~38 중에서

 

 

제가 교회에서 복음을 전하고 전도 간증집회, 전도 특강, 전도 세미나를 진행하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 두 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전도하기가 참 어려운데, 어떻게 하면 전도를 잘할 수 있나요?”이고, 또 하나는 “친구에게 복음 전하다가 사이가 멀어질까 봐 걱정되는데, 사이가 멀어지지 않고 복음 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입니다. 저는 이 두 가지 질문에 이렇게 답합니다.

“전도의 A, B, C만 잘 지키면 됩니다.”

 

···

“병호야, 너 학교에서 수학 어떻게 배우니?”

“수학 시간이 되면 A반(상급반), B반(중급반), C반(기초반) 이렇게 세 반으로 나누어서 수학을 배웁니다.”

“전도도 그렇게 해 보렴.”

저는 그 말씀을 듣고 너무나 기뻤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가 제게 파도처럼 밀려 들어왔습니다.

p. 140~141 중에서

 

 

다섯째, 마음의 스킨십, 즉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입니다.

입은 둔해도 됩니다. 귀만 빌려주세요. 그러면 상대방은 당신에게 마음을 열어 줄 것입니다.

만약 상대방에게 필요한 다섯 가지 중 한 가지만 실천할 수 있다면 저는 마음의 스킨십을 추천합니다.

 

이금희 아나운서가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우리 후배들이 가장 원하는 게 뭘까?’ 고민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나는 후배들이 꿈꾸는 일을 먼저 하게 된 선배다. 꿈과 관련해서는 선배랑 이야기하는 게 제일 낫지’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강의는 선배 교수님들이 잘해 주고 있으니 나는 후배들과 1대1로 대화를 하자’라고 마음을 정하고 시간을 만들었답니다. 학생과 마주할 때는 ‘내가 살면서 언제 이 학생과3 0분 동안 이야기를 나누겠어?’라는 마음으로 임했답니다. 그렇게 코로나 이전까지 한 학기에 50명씩, 15년 동안 1,500명과 티타임을 가졌다고 합니다. 

 

···.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는 일은 화려한 언변이 아니라 전심을 다해 들어줄 때 일어납니다. 전도를 하기에 앞서 우리가 이 부분을 마음에 새기면 좋겠습니다.

p. 177~179 중에서

 

 

전도의 시작이 기도 후 만나서 상대방의 필요를 채워 주는 것이라면, 전도의 완성은 정착입니다. 정착은 전도의 연장선상에 있는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정착에도 집중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새가족 정착을 위한 섬김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월–금|일상생활에서의 섬김

토요일|주일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섬김

주일|새가족이 영과 진리로 예배드릴 수 있도록 하는 섬김

 

먼저 새가족의 일상생활에서 섬겨야 합니다. 새가족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연락 없다가 토요일에 뜬금없이 “내일 교회올 거죠?”라는 전화를 받는 것이 썩 기분 좋지 않다고 말합니다. 크로노스의 시간과 카이로스의 시간이 있습니다.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성령 임재의 시간, 역사의 시간, 내게 은혜를 부어주시는 카이로스의 시간을 굉장히 사모합니다. 이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나 이 카이로스의 영광스러운 시간을 맞이하려면 평소 일상의 시간, 평범한 시간인 크로노스의 시간을 값지고 귀하게 잘 보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p. 205~206 중에서


추천의 글


이 책은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도우심으로 연합할 때 어떻게 더 큰 능력이 나타나는지 구체적인 경험과 사례를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합니다. 
오두환|오케팅홀딩스 대표

이 책은 복음이 교회 안에만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 전체를 통해 자연스럽게 흘러나올 수 있는 것임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오지헌|개그맨

최병호 형제를 만난 순간 제게 말할 수 없는 영의 기쁨이 솟아오름을 느꼈습니다. 아주 순수한 신앙과 뜨거운 전도 열정을 보며 성령께서 강하게 역사하심을 보았습니다.  

이홍렬|개그맨 

 

최병호
독실한 불교 가정에서 태어나, 중학생 시절 불교 학생회장까지 맡았던 저자는 하나님의 섭리로 미션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고1 때 거부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항복하게 되었다. 저자는 예수님을 믿게 된 직후 전도의 열정에 휩싸였으며, 28년이 지난 지금까지 2,500명 이상을 전도했다. 또 소득의 30퍼센트 이상을 여전히 전도와 새 가족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전도는 그 사람의 필요를 채워 주는 것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언제나 전도 대상자의 ‘필요’에 귀를 기울이며 복음을 전한다. 전도 연합팀은 전도 대상자를 위한 행사를 함께 논의하며 실행하는데, 이들을 통해 선한 열매가 많이 맺혔다.

이 책은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도우심으로 연합하여 전도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0 독서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