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한권의 책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2026년 5월 추천도서, 『예수 포화』

웹관리자0(관리*) 0 7

898ef793e88b256e3500578bca56db47_1777510
책 소개

 

「복음의 언어」를 통해 복음에 유창한 삶을 강조한

제프 밴더스텔트의 또 다른 도전, ‘예수 포화’!

 

복음으로 흠뻑 젖은 소마교회 이야기를 통해

일상에서 제자로 살아가는 길을 안내하다

 

하나님은 교회에서뿐 아니라 우리의 모든 일상 곳곳을 예수님의 임재로 가득 채우기를 원하신다. 이것이 바로 ‘예수 포화’다! 모든 도시, 모든 일터, 모든 학교, 모든 가정이 예수님의 임재로 포화된 모습을 상상해 보라. 우리의 모든 일상에 하나님의 놀라운 영광과 능력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예수 포화’는 주일에 한 번 교회에 가는 것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다. 우리 개개인의 삶과 공동체적 삶에서 제자훈련과 사명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야만 가능한 일이다. 저자는 그 일이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소마교회 사역을 통해 보여 준다. 먼저 예수님으로 가득 채워진 사람들이 이제 자신들의 일상을 예수로 채워나가기 시작하는 생생한 현장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이런 일들이 특별한 누군가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하는가? 그렇지 않다. 하나님은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를 통해 ‘예수 포화’를 이루어나가기 원하신다. 진정으로 복음에 흠뻑 젖은 삶을 원한다면, 우리의 삶 구석구석이 예수님의 임재로 충만하기 원한다면 이 책이 던지는 ‘예수 포화’ 도전에 응답해 보자.

 

◈ 추천하신 분

 

강준민(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 고상섭(그 사랑교회 담임목사)

김병삼(만나교회 담임목사) | 김성경(커뮤니티 오브 니어 담임목사)

송태근(삼일교회 담임목사) | 이찬규(프랑크푸르트 한마음교회 담임목사)

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 최정권(한국성서대학교 총장)

한기채(중앙성결교회 담임목사) | 프랜시스 챈(「교회의 부르심」 저자)

매트 챈들러(「완전한 복음」 저자) | 앨런 허쉬(「잊혀진 교회의 길」 저자)

 

◈ 독자 대상

 

• 교회에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예수님의 임재를 누리기 원하는 성도

• 소그룹 사역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역자나 리더

• 제프 밴더스텔트의 「복음의 언어」를 읽고 은혜를 받은 성도]

 

* 원서명  : SATURATE (Hardcover) / 품목코드 : A000229138

 

목차

 

추천의 글

감사의 글

여는 글

 

Part 1 시작

 

1. 어느 배 위에서의 시작 

2. 포커 파티에서 만난 예수님 

 

Part 2 예수

 

3. 예수님이 더 낫다 

4. 예수님이 더 잘 하셨다: 우리는 구원받았다 

5. 예수님이 더 잘 하신다: 우리는 구원받고 있다 

6. 예수님이 더 잘 하실 것이다: 우리는 구원받을 것이다 

 

Part 3 제자훈련

 

7. 삶 전체가 훈련이다 

8. 일상적 삶 

9. 공동체적 삶 

10. 선교적 삶 

 

Part 4 새로운 정체성

 

11. 정체성대로 살아간다 

12. 우리는 한 가족이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세례받다 

13. 우리는 종이다: 아들(왕)의 이름으로 세례받다 

14. 우리는 선교사다: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받다 

 

Part 5 일상에서 제자로 살아가기

 

15. 매일의 리듬 

16. 매일 계획표 

17. 평범한 선교사들 

 

맺는 글

부록 1

부록 2

 

본문 펼쳐보기

 

15쪽

모든 도시, 모든 동네, 모든 길모퉁이, 모든 가정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통해 예수님의 임재로 포화되는 모습이 상상이 되는가? 우리 자녀들이 모든 학교, 모든 교실, 모든 과외 활동 중에서도 예수님의 임재를 매일 경험한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지겠는가? 나와 함께 꿈을 꿔보자. 일터나 상가, 그 어디가 되었든 우리의 언행을 통해 모두가 예수님의 좋은 소식을 피할 수 없게 되는 그날을…. 모든 커피숍, 술집, 식당, 베이커리가 예수의 향기로 진동하는 그날을…. 바로 이것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분의 사람들을 통해 이 계획을 이루기를 원하신다.

_〈여는 글〉 

 

29쪽

사람들은 그저 교회를 ‘다녔다’. 교회가 일상에서 하나님의 일을 해나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아닌, 이벤트나 프로그램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리고 우리 부모님의 섬김은 교회의 일이 아니라고 잘못 인식시켰다. 그날 배에서 보낸 시간은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성령님은 교회와 제자훈련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현실을 선명히 보여 주셨다. 내가 가르쳤던 청소년들이 제자를 삼을 수 있었던 이유는 그들이 자신이 ‘교회’라는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교회는 ‘다니는’ 곳이 아니라 우리라는 ‘존재’ 자체였다.

_〈1. 어느 배 위에서의 시작〉

 

38쪽

순간 우리 마음속에 작은 씨앗이 심겼고 그날부터 이러한 즐거운 상상은 계속되었다. 우리는 질문하기 시작했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잔치를 벌이는 교회를 시작하면 어떨까? 우리의 집이 그냥 식구들끼리 먹고 자고 생활하는 공간이 아니라 교회의 사역이 이루어지는 주된 공간이 되면 어떨까? 함께 삶을 나누는 사람들 사이에서 돌봄을 받고 진정한 공동체를 경험한 이들은 교회에 대한 인식이 바뀔 것이고, 교회가 무엇인지, 교회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도 바뀔 것이다. 결과적으로 사람들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_〈2. 포커 파티에서 만난 예수님〉

 

66쪽

우리는 예수님이 될 필요가 없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고,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주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 모든 짐을 짊어지라고, 모든 사명을 책임지라고 하신 적이 없다. 영혼을 찾고 구하는 일을 하시기 위해 주님이 이 땅에 오셨다. 우리가 구세주가 되는 것은 애초부터 기대하지 않으셨다. 교회를 ‘다니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되어가는’ 것을 연습할 때, 말과 행동으로 매일의 삶 가운데 복음을 나눌 때, 당신 혼자 이 일을 감당할 수 없음을 알았으면 한다. 물론 공동체와 함께해야 할 일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과 함께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이 필요하다.

_〈3. 예수님이 더 낫다〉

 

124쪽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로서 그분을 더욱 닮아가도록 새롭게 빚어지고 복원되기를 원한다면, 우리를 긴밀히 아는 사람들이 주변에 꼭 필요하다. 우리 삶 가운데 아직 예수님에 대한 진리를 믿지 않는 부분이 어디인지 볼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 내면의 외벽이 허물어지는 순간 우리에게 진리의 복음을 선포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 때로는 이미 알고 있지만 깜빡 잊고 살아간 것들을 상기시켜 줄 필요가 있다. 때로는 예수님에 대한 새로운 것을 알아가야 할 때도 있다. 그리고 때로는 견책이 필요할 때도 있다. 교실에서 익힐 수 없는 일들이다. 일주일에 한두 시간 가지고도 불가능하다. 서로의 삶 가운데 들어가야 하며, 지저분하고 부담스럽고 불편한 일이다. 때로는 아프기도 하다.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예수님께 헌신되었다면 꼭 겪어야 하는 과정이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회복된 사람들로 만들어져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_〈8. 일상적 삶〉

 

145쪽

제자들은 예수님의 모든 말과 행동을 관찰할 수 있었다. 사람들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들려던 종교 지도자들을 꾸짖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죄로 망가진 사람들을 향한 그분의 긍휼과 돌보심도 볼 수 있었다. 예수님의 치유하심과 도움의 손길도 간과할 수 없었다. 그리고 마귀들을 다스리는 능력도 너무나 확연히 보았다. 그들은 일상에서 듣고, 보고, 배웠다. 시간이 지난 뒤 예수님은 그분의 사명에 제자들도 동참하게 하셨다. 물론 실수도 많았지만, 예수님이 늘 곁에서 도우시고, 고치시고, 가르치셨다. 예수님의 제자 레지던트 과정을 밟게 된 것이다.

_〈10. 선교적 삶〉

 

151쪽

이런 식으로 본모습이 노출되는 게 싫어서 많은 그리스도인이 일상에서 제자를 만드는 삶을 피하는 것은 아닌가 싶다. 벌거숭이처럼 드러날 게 뻔하기 때문이다. 얼마나 부족하고 나약한 존재인지 그대로 다 발각될 것이다. 내면의 쓰레기가 대낮에 다 공개될 것이다. 주일에 공예배에 앉아서 본모습을 숨기는 것은 쉽다. 일주일에 한 번 모이는 성경 공부 시간에 성경 지식을 자랑하며 괜찮은 척하기도 쉽다. 하지만 사명의 현장에서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얼마나 필요한지 철저하게 드러난다. 바로 이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다. 우리는 얼마나 예수님이 필요한지 보고 알아야 한다. 다른 지체들도 예수님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고 알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변화되고, 능력을 입고, 성령님께 이끌리기 위해 서로에게 예수님의 진리들을 선포해야 한다.

_〈10. 선교적 삶〉

 

195쪽

주변을 둘러보라. 하나님이 당신과 당신의 공동체를 어디에 두셨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라. 예수님의 나라처럼 보이는가? 배가 주린 이들이 배불리 먹고, 벌거벗은 이들이 옷을 입고, 아픈 이들이 건강을 되찾으며, 소외받은 자들에게 가족이 생기고, 갇힌 자들이 자유를 얻고 있는가? 우리가 예수님의 종이라면, 우리는 그분이 우리를 섬기신 것처럼 타인을 섬기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 부름을 받았다. 그분은 모든 사람이 그분의 몸, 교회를 통해 그분의 나라를 경험하기를 원하신다. 그분의 몸인 우리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실질적으로 표현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0 독서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