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로운 교역자들과 함께 수련회를 잘 다녀왔습니다.
1박 2일의 짧지만 너무나 알찬 수련회를 보냈습니다.
함께 서로 교회의 비전과 계획들을 나누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너무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너무나 좋은 교역자들을 보내주셨고
이 귀한 교역자들과 함께 교회를 섬길 수 있음이 제게는 너무나 큰 축복입니다.
2016년이 정말 기대됩니다.
교역자들과 그리고 우리 성도님들과
함께 울고 함께 웃는 그래서 우리 모두 주님을 영화롭게 하며
하나님 나라를 이 땅 가운데 세우는 일에 쓰임 받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히말라야.....눈 만 내리면....
기대가되고 행복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