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붙어 먹는 사랑은 눈살을 받아 남자 여자 불륜으로 보고
갈라 놓고 수근거리며 소문퍼뜨려 창피 주는 자는 교회를 망가뜨리는 사탄이 될수있다.
잠언 10장12절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
잠언 17장9절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동행하는 사랑은 아름다움 일을 만들어 낸다. (마태복음 18장20절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전도서 4장12절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봉사도 믿음도 아부성 인것과 남에게 인정받고 싶은건 가짜이지만 또 의무감과 형식적
인것과 할사람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하는것도 생산성이 없고 고달프기만하다. 그러나 진정한 사랑의 봉사와 믿음은 생산성이 크다고 본다.
마태복음 7장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나님이 예쁘게 창조하심도 감사한것 우리가 이쁘고 잘생긴 것도 하나님이 사랑하는 진짜 달란트이다.
모든 사람이 사랑하기 좋아하는 관계 대상이니 더 쉬이 마음 합하여 일을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