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을 해도 알 수 없어서 하는 질문

싸비(양정*) 2 3,344
2020년 한해 동안 나를 답답하게 했던 질문


“하나님 왜 들어주시지 않을 기도를 멈추게 하지 않으셨나요.”


하나님이 친히 댓글을 달아주시는 상상해보며 질문해봅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박목사(박요*)
오늘 시편 44편의 시인이 집사님과 동일한 고민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집사님으로 하여금 영적으로 깨어있게 하시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영적으로 깨어 있을 때에만 보이는 것이 하나님의 헤세드, 인애입니다.
싸비(양정*)
잘 이해는 안 되지만 믿음으로 기다려 보려고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신천지 예방법! 웹관리자0(관리*) 03.12 4153 1
이야기를 나누어요 게시판 용도입니다. 웹관리자0(관리*) 03.05 3579 0
23 리딩지저스 꽃바람(김장*) 01.29 156 0
22 제2기 컬쳐 투게더 <웹툰> 클래스를 마치며 댓글1 기쁨(양정*) 12.31 319 1
21 2023년 가을특새의 특별한 기도제목 수지나비(김성*) 10.21 331 0
20 순장님의 레서피 슬픔(양정*) 10.03 417 1
19 이웃이 된다는 것 싸비(양정*) 08.13 482 0
18 특새의 은사 꽃바람(김장*) 09.28 1028 0
17 나의 기쁘의 시 댓글1 꽃바람(김장*) 07.04 1810 0
16 나의 기쁘의 시 꽃바람(김장*) 07.04 1196 0
15 매일성경 모바일에서 보는 꿀팁 ooddhh(오동*) 02.06 2279 0
14 꽃의 미학 꽃바람(김장*) 01.20 2004 0
13 분제 꽃바람(김장*) 11.17 2512 0
12 기도 꽃바람(김장*) 10.28 2235 0
11 촛점 댓글2 꽃바람(김장*) 10.09 2652 1
10 너는 또 다른 나 넌또다른나(윤기*) 10.06 2286 1
열람중 묵상을 해도 알 수 없어서 하는 질문 댓글2 싸비(양정*) 12.31 334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