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을 기억하며 함께 풍성한 명절을 누리고자 준비한 나눔상자를
전 교인이 마음을 모아 직접 준비하였습니다.
총 41박스로, 예상을 훌쩍 넘는 수량이 준비되었고, 쌍문3동 주민센터에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 직접 방문하는 일에도 우리교회 성도님 두분이 함께 동참하셨습니다.
명절뿐 아니라 언제나 이웃을 돌보고 사랑하는 우리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