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우리교회가 창립 41주년 기념을 맞아서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나누기로 했습니다.
쌍문 3동에 혼자 계시는 노인분들에게 갈비탕(6팩)을 총 60분에게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교회가 지역을 섬길 수 있는 데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했고,
또 강북우리교회 성도 분들의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 지역을 더 섬기는 강북우리교회가 되기를 기도하고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