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21일(금-토) / 오후 2시-4시 30분
두번째 오떡이어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오떡이어부터 새롭게 세팅된 미니 당구와 미니 에어하키!
아이들에게 특별히 인기가 많이 있었습니다.
이틀 동안 진행된 오떡이어에
총 81명(금요일 41명 / 토요일 40명)의 아이들이 참석하여
재밌게 놀고, 배부르게 먹고, 복음을 듣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
오떡이어를 통해 주말에 외롭게 지내는 쌍문동 지역 아이들이
하나님 안에 쉼을 누리며, 육의 양식과 영의 양식도 배부르게 먹는
은혜의 시간이 계속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무엇보다 오떡이어를 물질로, 시간으로 섬겨주시는 많은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떡이어를 위하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